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뉴(쓰르라미 울 적에) (문단 편집) == [[쓰르라미 울 적에 졸]] == *[[카구라시]] 편 >리카...! 리카!! 리카!!! >미안해요..! 미안해요...! 미안해요, 미안해요, 미안해요! >이제 그만해! >이 이상은...! >이 이상은 정말! >리카의 마음이! >그만해, 그만해, 그만해! >부탁이야! >부탁할 테니까요! >사토코가 저런 짓을 하게 만들지 말아줘...! >사토코는 리카의 친구라고요! >항상 둘이서 서로를 지탱해 왔던...! >가장 친한 친구란 말이에요! >그러니까! 그러니까! >이 이상 소중한 친구가 리카를 상처 입히게 하지마! >리카... > ---- > 졸 13화 中 하뉴의 절규 [[에우아]]가 있는 조각의 세계 위치를 알아내고 에우아의 뒤에서 대놓고 다가가다가, 에우아가 보여주는 사토코의 막장 행각을 보고 경악한다. 그 뒤 간신히 정신을 추스르고 에우아한테 달려들지만 당연히 상위 호환인 에우아한테는 상대도 안 되었고, 그대로 십자가 비슷한 것에 몸이 묶인다.[* [[파일:하뉴 ㅗㅜㅑ.png ]]여담으로 속박 과정에서 하뉴의 가슴 부분이 속박되는 장면이 나오는데 빈유로만 나오던 구작들과 달리 큰 크기로 그려져 진지한 상황임에도 보던 시청자들을 꽤나 당황시켰다.(...)] 이후 마녀의 인격의 [[호죠 사토코]]가 [[후루데 리카]]에게 와타나가시를 하는 것을 보고 절규한다. 그렇게 마음이 꺾인 듯했으나 자살도 덤덤히 하는 사토코가 깜짝상자에 땀까지 흘리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인 덕에 리카가 진상을 깨닫는 걸 보고는 이것이 기적이라고 평했다. 이후 권능을 이끌어내면서 속박을 풀려고 시도하나 에우아에게 [[배빵]]을 맞고 저지되고[* [[파일:하뉴 배빵1.png]] [[파일:하뉴 배빵2.png]] 여담으로 배빵을 주먹으로 맞은 것도 아니고 위의 이미지처럼 평소 에우아가 들고다니는 '''[[석장]]의 철로 된 뾰족한 끝부분으로 하복부를 정통으로 맞았다.''' 타격이 상당했는지 배빵 후 피를 토해버린다.][* 다만 명색이 신이라고 배빵 이후 바로 에우아랑 대화하는 장면에서는 방금 전까지 피를 토했던 모습이 무색하게 멀쩡히 말한다.], 어찌저찌 속박을 푼 이후에도 손쉽게 저지당하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리카가 내던진 [[오니가리노류오]]를 조각 세계에서 소환해서는 에우아의 뿔에 금이 가게 만들어서 어린아이로 퇴화시키는 활약을 보이면서 체면치레는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